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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, 도내 골프장 농약잔류량 4월부터 조사

No
230
작성자
보건환경연구원
조회수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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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도내 운영 중인 골프장 40개소(대중제 24개소, 회원제 16개소)의 토양과 수질 시료를 채취해 농약잔류량을 조사한다.



○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맹·고독성농약 사용과 『농약의 안전사용기준』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골프장 내 토양과 수질에 대해 건기(4~6월, 상반기)와 우기(7~9월, 하반기) 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.

○ 고독성 농약과 잔디 사용금지 농약 등 30종과 제주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사용 제한 농약성분 2종을 포함해 총 32종에 대해 조사한다.



'22년 상·하반기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 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고독성, 잔디 사용금지 및 사용제한 농약은 불검출됐으며, 추가 조사한 주변 지하수에서도 모든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.



○ 지난해 조사에서는 고독성 농약, 잔디 사용금지 농약 및 사용 제한 농약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, 잔디에 사용 가능한 일반농약 성분인 살균제 6종(보통독성·저독성)과 살충제 2종이 검출됐다.

○ 또한, 주변 지하수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조사에서도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.


현근탁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“골프장의 안전한 농약 사용 유도와 수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”고 말했다.


※ 골프장 농약 조사항목 및 검출결과(별첨)


등록일
2023-03-07 13:23:37
  • ㆍ본 자료는 제주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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