ꏚ 사업의 필요성
○ 수출입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 식품 환경 변화에 대비
○ 식품 위해물질 검사로 부정불량 식품을 차단하여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

ꏅ 추진상황
○ 2011년도 현재 총 1,646건 검사 부적합 11건으로 부적률 0.67%로 전년도 0.42% 보다 높음
 세부적으로는 유통식품 1,218건 검사 중 9건 부적합(0.74%)
○ 자가품질검사는 428건 검사 중 2건 부적으로 0.47%로 나타났음
 부적합내용은 참기름(리놀렌산,에루스산), 수족관수(대장균군), 조리식품(이취), 한라락스(함량미달) 등

ꏅ 년도별 검사현황
○ 2010년도 : 총 2,160건 검사 부적합 9건(부적률 0.42%)
- 유통식품검사 : 1,697건 검사 중 5건 부적합(0.29%)
- 자가품질검사 : 483건 검사 중 4건 부적으로 0.86%
○ 2009년도 : 총 1,988건 검사, 부적합 8건(부적률 0.40%)
- 유통식품검사 : 1,426건 검사, 부적합 4건(0.71%)
- 자가품질검사 : 562건 검사, 부적합 4건 (1.5%)

ꏅ 추진 계획
○ 앞으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통한 도내 유통식품의 안전성
확보에 최선의 노력

문의 : 식품분석과장 ( 064-710-7521)